대우인터내셔널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보유한 교보생명 지분(33.9%)의 새주인이 외국계 자본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3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대우인터내서널이 보유중인 교보생명 지분(24%) 매각을위한 본입찰에 외국계 사모펀드인 칼라일과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AEP)가 각각 컨손시업을 구성해 참여했다.
칼라일은 아랍에미리트(UAE)의 국부펀드인 무바달라인 베스트먼트와, AEP는 IMMPE를 비롯해 싱가포르투자청(GIC), 베어링 등과 손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캠코가 보유하고 있는 지분(9.9%)의 매각을 위한 본입찰에는 AEP와 캐나다의 온타리오 교직원연금 등 2곳이 참여했다.
<출처 : 보험매일>
'각종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험뉴스] 방카슈랑스 판매 실적 하락세 지속 (1) | 2012.06.05 |
---|---|
[의료실비보험청구] 교통사고처리비용 (흥국화재 의료실손보험) - 보험청구심사 (0) | 2012.05.31 |
[보험뉴스] 삼성생명 "채권·부동산 위주로 투자" (0) | 2012.05.31 |
[보험뉴스] 대기업 일감몰아주기 보험사 검사한다 (0) | 2012.05.31 |
[보험뉴스] 5년된 보험상품설명서 "유명무실" (0) | 2012.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