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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뉴스] 허리케인 육지 보험손실 최대 15억 달러

미 루이지애나 주에 상륙한 허리케인 '아이작'으로 해상 에너지 자산 경제적 손실은 최대 10억 달러, 멕시코만 육지 보험손실 규모는 최대 15억 달러에 이른다고 로이터통신이 재난위험 평가업체 에케캣(Eqecat)을 인용해 29일 전했다.


<출처 : 보험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