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날은 정말 한 일이 없이 지나갔다;;;
차도매시장, 엑스포를 보기 위해 갔다가 허탕을 치고
엑스포 가서 사람 구경 징허게 하다감..
허무하게 청도로 향하였다;;ㅎㅎ
셋째날 일정
숙소 -> 차 도매시장 -> 엑스포 -> 홍차오공항 -> 청도 -> 숙소
어떻게든 보려고 암표까지 사봤으나,,
기다리다 포기함..
공안(중국경찰)을 불러서 간신히 빠져 나왔음...
백화점 구경!
역시 식후경~
청도 도착하고 길거리 음식 체험
ㅋㅋㅋ
맛난 음식 먹은것 밖엔 기억이 안난다..
한국에선 맛볼수 없는 맛들..
제법 먹을만 했다~~
저녁에 전신 마사지 받고 편하게 휴식..
중국의 마사지는 저렴하고 파워(?)가 좋았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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