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근육병, 루게릭병 등 신경근육 질환으로 호흡곤란을 겪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호흡재활센터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재단은 2009년 강남세브란스병원에 호흡재활센터와 전용병실을 설치하고 의료비와 호흡재활 프로그램 운영비로 지금까지 5억5000만원을 지원했다.
현재 호흡재활센터에서는 전국 인공호흡기 사용 환자 30%(400명)의 치료와 병원에 올 수 없는 환자들의 가정에 직접 방문해 건강 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총 1500여명의 환자들을 관리하고 있다.
<출처 : 보험매일>
현재 호흡재활센터에서는 전국 인공호흡기 사용 환자 30%(400명)의 치료와 병원에 올 수 없는 환자들의 가정에 직접 방문해 건강 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총 1500여명의 환자들을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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