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471)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험뉴스] 알리안츠생명, 고객비전 선포식 개최 알리안츠생명은 16일 경기도 용인 자사 연수원에서 정문국 사장을 비롯한 전 임원과 관리자급 직원 4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비전선포식에서는 '고객 중심으로 변화'를 선언하고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알리안츠생명은 비전 달성을 위해 '고객 기반의 혁신', '상품 포트폴리오 혁신', '채널 구조의 혁신', '고객 중심 DNA' 등을 4대 혁신 과제로 정하고, 이행을 추진하기로 했다. [보험뉴스] 삼성생명, `영삼성 Life Cafe` 오픈 삼성생명이 2030세대와의 소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삼성생명은 16일 서울 혜화동 대학로 거리에 2030세대 전용 문화·휴식공간인 `Young Samsung Life Cafe`를 개점했다. 박근희 삼성생명 사장과 삼성생명의 대학생서포터즈(대학생으로 구성된 홍보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개점식에는 광고 모델인 박태환 선수의 팬사인회도 함께 열렸다. Life Cafe는 보험의 가치와 삼성생명의 브랜드 이미지를 체험해 볼 수 있는 2030세대를 위한 문화·휴식공간이다. 삼성생명에서 올해 4월 오픈한 2030세대 전용 홈페이지인 영삼성라이프닷컴 회원(현장가입가능)이라면 누구나 Life Cafe에서 무료음료와 휴식공간, 세미나실, 북카페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방문자들은 비치된 최신 IT기기를 이용해 삼.. [보험뉴스] 무사고 중고차 속지 마세요 보험개발원은 오는 20일부터 사고자하는 중고차량의 침수사고 유무를 무상으로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카히스토리(www.CarHistory.or.kr)를 통해제공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사고차량이 무사고 차량으로 둔갑해 시중에 유통됨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국내 14개 손해보험사로부터 자동차보험 사고처리 정보를 받아 이를 인터넷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최근 우리나라에 발생하고 있는 국지성 호우로 인해 전국 곳곳에서 차량침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며 '해당 차량이 중고차 시장에 무사고 차량으로 불법 유통돼 소비자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자동차보험 전손처리 침수사고 유무를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 서비스는 보험사고처리된 전손침수 차량을 대.. [보험뉴스] 신한생명, 집중호우 피해고객 보험료 납부 유예 신한생명은 16일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보험료 납입과 대출금 상환을 6개월간 유예하고, 상해·입원 등 관련보험금을 신속히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침수 피해자는 관할 관청에서 피해사실 확인서와 자동차손해증명서 등 피해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하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지원을 신청한 고객은 보험료납입을 내년 1월까지 유예받을 수 있고, 경제적 형편에 따라 내년 7월까지 분할 납입할 수 있다. 이 기간동안 보험료 납부와 관계없이 정상적으로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보험계약대출과 부동산 담보대출·신용대출 등 대출고객에 대해서도 원금 상환을 6개월간 유예받고, 대출이자에 대해서도 이 기간동안 연체이자를 면제하는 등 대출관련 서비스 혜택도 함께 제공.. [보험뉴스] "차량 침수주의보"…손보사 비상태세 돌입 폭염 뒤에 갑작스런 집중 호우로 대규모 차량 침수가 발생하자 손해보험사에 비상이 걸렸다. 최근 집중 호우로 5천여대가 침수되는 등 자동차보험 손실이 급증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현대해상, 동부화재, LIG손해보험, 메리츠화재는 이번 주 들어 폭우가 강타하자 공동 대책반을 꾸리고 24시간 비상 운영 체제에 돌입했다. 이들 손보사는 고객에 폭우 관련 경고 메시지를 휴대전화로 보내고 침수 예상지역에서 자동차를 미리 견인하는 조치에 나섰다. 삼성화재는 풍수해 상황실에서 집중 호우의 이동 경로를 파악해 고객에 재난예보 현황을 실시간으로 통보해주고 있다. 현대해상은 강남역과 사당역, 대치역 등 상습 도로 침수지역에 국내 최초로 `침수 수위 측정시스템'을 구축해 도로 침수 알림.. [보험뉴스] 보험산업 성장 둔화 갈수록 심해질 것 보험연구원은 16일 'FY2012 수입보험료 전망'보고서에서 올해 보험산업의 수입보험료는 경제성장률 하락 등 경제여건 악화로 지난해보다 2.9%포인트 낮은 7.3%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수입보험료란 보험 가입자가 낸 총 보험료 합계를 뜻하는 용어로 보험사의 규모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 즉, 수입보험료 성장률이 둔화된다는 건 보험사의 성장률이 예전만 못하다는 것을 뜻한다. 산업별로 살펴보면 생명보험업계는 지난 2010년 성장률 7.9%로 고성장을 이어왔지만 지난해 성장률은 5.8%을 기록했고 올해는 4.7%성장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전용식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경제성장률 추가 하락으로 보험수요 위축이 예상된다'며 '특히 경기 둔화로 보장성보험이 0.3%성장에 그칠 것으로 보인.. [의료실비보험청구] 유방통 (메리츠화재 의료실손보험) - 보험심사,실손보험가입 유방통 나이 : 51세 유방통으로 의원내원해서 검사(하루통원) 보험청구심사 지급내역본인부담금내용실제보상받은내용본인부담금내역** 유방통으로 의원 1일통원2011.12.9 진료비 본인부담금: 203600(진찰료 및 유방초음파 검사비용)보험금지급내역질병통원의료비(1일):25만원(요양기관에따른 공제금액제외후)**의원: 1만원 공제2011.12.9일 진료비 본인부담금: 203600-1만원=193600(의원은 1만원공제)합계203,600원보험금합계193,600원 보험상품 소개 : (무)알파플러스 보장보험 - 메리츠화재★ 담보별 유의사항갱신형 담보실손의료비(갱신형)(상해입원의료비(갱신형),질병입원의료비(갱신형),상해통원의료비(갱신형),질병통원의료비(갱신형), 종합입원의료비(갱신형), 종합통원의료비(갱신형), .. [보험뉴스] 화보협, 이사장 이춘근․이기영․최성룡 3파전 화재보험협회 이사장 재공모 최종 후보에 이춘근 전 손해보험협회 부회장과 이기영 전 LIG손해보험 사장, 최성룡 전 소방방재청장이 올랐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들 세 명이 화재보험협회 이사장 재공모 서류심사를 통과해 오는 20일 면접을 앞두고 있다. 화보협회 이사장추천위원회는 면접을 통해 이달 말 최종 이사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화보협회는 지난달 중순 이사장 공모를 했지만, 적합한 인물이 없다는 이유로 재공모에 들어갔다. 이춘근 전 부회장은 1954년생으로 진주고와 서울시립대를 졸업 후 보험감독원에입사했다. 금융감독원 검사총괄국 검사지원팀장과 총무국 부국장, 보험감독국 상품계리실장, 소비자보호센터 국장을 역임하고 2008년 손해보험협회 부회장으로 이동했다. 이기영 전 사장은 1951년생으로 경북사대부고와 ..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59 다음